산모들의 행복서비스
저는 사실 집에 낯선 분이 오시면 푹 쉴 수 있을까하는 생각과
우리 아기를 믿고 맡길 수 있을지에 대해서 확신이 없었어요 ㅠㅠ
그래서 계속 서치만 해보다가 산후조리원에 들어가서도 산후도우미 신청을 미루고 있었어요.
조금 힘들더라도 남편이랑 내가 아가를 돌보는 게 맞는 것 같아서 신청을 안하고 있었는데,
주변에서 그러면 너무 힘들다하여서 산후관리사님 오셨을 때라도 잠을 자야 새벽에 수유할 힘이 생긴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급하게 조리원 퇴소 며칠 전에 산후도우미 신청을 했네요!
보건소에서 보내준 업체 중에 A+인 곳만 후기를 찾아보았고,
행복맘스를 선택하게 되었어요!
후기 많이많이 찾아보세요~~
우선 산후도우미 문의 전화했을 때 실장님도 너무 친절하셨고,
제가 어떤 분을 원하는지 조건을 물어보셨어요.
그리고 최대한 맞추어서 신경써 배정해주신다고 하시더라고요!
저는 관리사님이 한 번 바뀌었는데, 제가 급히 신청하는 바람에
처음에 오신 관리사님이 중간에 여행 일정이 이미 있으셨어요.
그런데 참 다행히도 저는 두 분 다 너무 좋으셔서 처음에 고민했던 거와는 너무 다르게
관리사님이 집에 오시면 내내 잤습니다 ㅋㅋㅋ
관리사님 오시기만을 기다리게 돼요... 안했으면 큰일날 뻔 했어요 ㅠㅠ
신생아라 다루는 것도 조심스럽고 미숙한데 똥 기저귀 치우는 것부터 목욕시키는 것까지
하나하나 옆에서 배울 수 있었고, 무엇보다 잠을 푹 잘 수 있었어요!
잠만 푹 자도 컨디션이 좋아지더라고요 ㅠㅠ
그리고 정말 남이 차려준 밥이 최고 아니겠습니까... !
그런데 두 분 다 음식 솜씨도 좋으셔서 차려주신 거 남기지 않고 싹싹 맛있게 먹었어요 ㅎㅎ
관리사님 가시고 난 지금도 밥 먹기도 힘드네요 ...
저는 모유수유를 하고 있어서 더 잘 챙겨 먹어야 하는데
관리사님께서 저희집 냉장고를 털어 영야가 있는 밥상을 차려주셨어요.
지금은 칼질 하나 하기도 힘든 시간입니다. ㅎㅎ
두서 없이 막 쓰긴 했지만 산후도우미 업체 선정하는 데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어요!
아기만 돌보는 게 아니라, 청소며 빨래며 집안 일을 같이 하기가 보통일이 아니더라고요.
행복맘스 산후도우미 추천드려요 ~~
두 분 다 저희 아가를 너무너무 예뻐해 주셔서 참 감사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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