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모들의 행복서비스
임신초기 때 부터 여기저기 상담 받아보고,
미루고 미루다가 만삭 다 되어서야 결정하고 예약하게 되었어요.
병원에서는 3박4일 , 조리원에서는 2주 있다가
시어머니 오신다고 하셔서 5일 지나서 날짜 지정을 해서 아기 23일 때 김영숙 관리사님과 첫 만남을 가졌어요.
산후도우미 이용기간동안 남편도 있을거고,
첫째 아이가 7살이라 오시기 전에는 괜히 불편하지는 않을까 괜한 걱정을 했었어요 .
근데 조리원에 있던 것 보다 더 편안하고,
관리사님께 말씀드리고 외출해서 남편이랑 못 했던 데이트도 매일같이 하고 있어요.
사실 요즘 이런저런 사고가 많다는 얘기듣고 CCTV를 미리 해두었지만 외출해서 켜보지도 않았답니다.
관리사님이 가시기 전에 주방 정리해주시고 젖병 전부 닦아주고 가시는데
제가 저녁에 한 번 더 닦아놓으니까 다음 날 오셔서 저보고 힘들게 닦지말라며 ㅠㅠ
아침까지 충분하니 그냥 두면 오셔서 닦아주신다고...
관리사님 오실 때쯤 분유 먹을 시간이면 기다리라고...
외출할 때마다 제 몸 걱정도 해주셔서 감동받았어요.
어느날 부터 저녁에 잠을 안자서 말씀드리니
최대한 늦게 목욕시켜주시겠다고 뭐든 맞춰주시고,
예방접종 날에는 남편이랑 둘이 다녀와야겠다 생각했는데
같이 가주셔서 정말 편안하고 든든했어요.
(남편은 전혀 도움 안되는... )
둘째지만 너무 오랜만이라 이것저것 여쭤봐도 육아에 도움되는 얘기들도 많이 해주셔서
옆에 앉아서 수다 떨다 보면 한 시간 후딱 지나가요.
혹시라도 셋째가 생긴다면..
그 때는 제일 긴 기간으로 이용하고 싶어요 ㅠㅠㅠ
왜 3주로 했는지 4주 할걸 후회중 이랍니다.
우유넣은 계란찜, 톳두부무침 엄청 맛있어요~
먹느라 바빠서 음식사진은 못 찍은게 아쉽네요 ㅠㅠ
아침 8시부터 언제 오시나 목 빠지게 기다립니다
꼭 2-30분 일찍 와주시는 것도 너무 감사해요.
행복맘스 김영숙관리사님 추천드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