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모들의 행복서비스
2주가 제일 가성비가 좋을 것 같아서 2주 신청을 했었어요.
출산 후 조리원에 있을 때 행복맘스에서 전화가 와서
대부분 산모님들이 2주하고 3주로 연장하고싶어한다고 그러다라고요!
저도 2주랑 3주를 조리원에서 고민하던 중에
편하게 3주 해보자! 하고 3주로 변경했는데
전~~~~~혀 후회 없어요 ~!!
저는 조리원을 하루 일찍 퇴소하게되어서 이틀을 남편과 같이 육아를 했어야했어요.
막상 해보니 쉬운게 아니더군요.. ㅠㅠ
관리사님이 오시는 날만 기다리고 있었어요.
드디어!!!
관리사님이 오시는 날이 되었어요.
오시자마자 환복하시고 손을 수시로 항상 닦으시면서
마스크도 계속 쓰고 계셔주셨어요.
오셔서 아기를 보시고 전 조리원에서처럼 속싸개를 싸고 있었는데
이젠 그러지 않아도 된다고 팔도 빼주시고 다리는 간단하게 싸주셔서
아기가 답답해하지 않는 모습에
진작해 줄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네요.

산모는 항상 잘 먹고 건강하게 먹어야된다는 관리사님 말씀에
양이 많아도 무조건 다 먹으려고했고,
맛있어서 잘 들어가더라구요 ㅎㅎ

밥 먹고는 잘 안 쉬는 저에게 쉴 준비 하라고 이야기해주시면서
억지로라도 쉬게 해주려하시고,
저는 출장 산후마사지를 받아서 했는데
받을 때 마다 아기 신경 안 쓰이게 방에서 잘 케어해주셔서
맘 편하게 마사지 받을 수 있었던 것 같아요 ^^

은행에 아기 적금 만들어주러 집을 잠깐 비우고 나갔다왔는데,
들어오니 저렇게 온순하게 목욕하고 있더라구요 ㅋㅋㅋ
2주에서 3주하길 너무 잘 했다고 느껴지고,
현재는 4일차, 남은 11일이 금방 갈 것 같다는 생각에
벌써 힘들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ㅠㅠ
아직 둘째 생각은 없지만 혹여나 낳게된다면 꼭 관리사님한테 받고싶네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