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모들의 행복서비스
첫째때 해주셨던 산후도우미 이모님이 마음에 들어서 같은 업체로 신청했어요.
원래는 첫째대 해주셨던 이모님으로 신청을 한 거였는데 이모님께서 사정으로 인해 쉬고계셔서 다른 산후도우미 이모님이 오시게 되었어요.
그래서 마음에 안들면 어쩌나 걱정을 많이 했는데 둘째도 좋은 이모님을 만나게 되어서 이렇게 후기를 남깁니다 ^^
제 성격이 많이 극성맞고 고집이 쎈 편인데 심지어 둘째여서 저에게 잘 맞춰줄수 있는 이모님을 원했어요.
사실 제가 첫째를 키웠다고하지만 이미 2년이나 지나버렸고
직업으로 하시는 이모님들보다 지식이나 노하우면에서 부족한데
이것저것 검색하고 기억을 떠올리면서 저만의 방식대로 하기를 원하는 피곤한 스타일이에요.
저와 함께해주신 이모님은 이모님만의 스타일이 있으셨지만 제가 원하는 걸 말씀드리면 적그적으로 반영해주셨고
이모님의 노하우까지 더해지면서 이모님께 배운게 굉장히 많아요!!
첫째 어린이집이 방학이였는데 처음 2일동안은 함께 지내느라 더 힘들었을텐데
첫째랑 집에 가시기전에 친해지셔서 친화력에 놀랐어요~
둘째날부터 이모할머니 언제오시냐며 찾기까지하더라구요.
반찬도 간이 쎄지않고 너무 맛있게 잘해주셔서 첫째와 신랑이 엄청 맛있게 잘 먹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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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기 케어부터 음식 솜씨까지 엄지 척~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