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모들의 행복서비스
제가 행복맘스 김영숙 관리사님을 추천하는 데에는 2가지 큰 사유가 있습니다.
추천사유1. 아기케어 베테랑
아기를 정말 많이 예뻐해 주시는게 눈에 보이구 아기를 잘 케어해 주셔서 아기가 편안하게 자고 놀았어요. 저는 완모하느라
아기가 정확히 몇ml를 먹는진 모르겠지만 젖양이 조금 많은 편인데 아기가 정말 잘 먹어서 많이 먹구 속 불편해 할때가 많았고
먹이고 안아서 트림도 시켜주는데도 개워내고 불편해 할 때가 종종 있더라구요
근데 이모님이 안아서 몇번 토닥토닥 해 주시면 토도 안하구 딱 포만감있는 만족스런 상태가 되었는지 편안한 얼굴로 잘
잤어요. 따라해 보려해도 제가 흉내낼 수 없는 스킬이 있나봐요
그리고 아기가 어릴수록 젖을 한시간 , 두시간 마다 찾는 건 당연하지만 저희 아기는 한번먹을 때 많이 먹는데도 자주 찾으니까
토도 더 자주하고 저도 제대로 계속 쉬지 못할 뻔 했는데 이모님이 잘 안고 달래서 수유텀도 벌려주셔서 완모임에도 불구하고
이모님께실때 4시간도 푹 자고 쉬었어요
이모님이 오전에 젖다 먹였으면 들어가서 폭 자고 나오라고 들여보내시고 제 수면시간에는 절대 안깨우세요 그동안 저는
꿀잠쿨쿨 ㅎ ㅎ 이제 그 수유텀에 아기도 적응해서 이모님이 안계실때도 3시간~ 4시간정도 안 먹고도 잘 있어요
그리고 저희아기가 황달끼가 있었는데 점점 아기 피부색에 익숙해지고 첫째때보다 오래가긴 하는데 그러다 나아지겠지
황달에 문제의식을 가지 못했어요. 근데 이모님신청을 조리원퇴소후 일주일 뒤로 신청해서 아기가 생후 한달 되어 갈 무렵
처음 오셨는데 아기가 한달이 다 되 가는데 활달끼가 남아 있어 영유아검진가서 의사선생님께 봐달라고 말해야한다고 말씀
해 주셔서 검진가서 희사선생님께 말했더니 확실히 황달끼가 전신에 다 남아있다고 피 검사를 해 보자하셔서 좀 놀랬어요.
다행히 정상범위보단 높은 수치지만 입원 치료할 정도는 아니라고 지금처럼 지켜보자하셔서 같이 안심했네요
10년 훌쩍 넘게 이 일을 하신 베테랑이셔서 아기 케어면에선 걱정할 게 없고 믿고 잤습니다.ㅋ
추천사유2. 감동적인 음식솜씨(여기가 킬링포인트 중요!)
이모님이 음식솜씨가 정말 좋으세요
먹고 싶은거 재료만 새벽배송 시키거나 가까운 마트에서 장봐 놓고 해달라고 하면 뚝딱뚝딱 맛있게 잘해 주시는데 이모님이
같이 있는 점심한끼 분량만 해 주시지 않구 남편 퇴근하면 저녁에두 같이 먹으라고 넉넉하게 항상 반찬이며 국이며 해 주셔서
밥할 걱정없이 또 푹 쉬었네요
이부분은 저보다 오히려 남편이 엄청 만족해 했는데 점점 저보다 남편이 먹고 싶은거 더 만이 말해서 그 메뉴를 이모님이 또
맛있게 해 주시니까 남편이 맨날 맛있는 저녁밥 먹을 생각에 신나서 퇴근하더라구요
매일 밥 먹으면서 우리집 냉장고가 이렇게 맛있는 반찬으로 가득 차 있는게 너무 뿌듯하대요
사실 제가 맞벌이하면서 밥 잘 못해준 것도 인정하면서 이모님 밥 맛있는건 모두가 인정!
시중에 잘 안파는 올갱이국같은 것도 남편이 어릴적에 지방에 살아서 즐겨먹었고 정말 좋아해서 먹고 싶다했는데 저는 그 국이
뭔지도 모르고 주변에 사먹을 만한 곳도 마땅히 없었어요. 근데 혹시나하고 이모님한테 말하니까 대출 느낌 듣고 또 뚝딱뚝딱
시원하게 끓여주셔서 남편이 맛이 너무 감동적이라며감동감동하며 큰솥에 끓여주신거 그날 저녁에 혼자 다 클리어 해버린 일화는
나중에도 두고두고 생각날 것 같아요
밑반찬부터 메인요리까지 맛있게 잘 해 주셔서 저는 원래 멸치볶음 있어도 잘 안먹었는데 이모님이 첫날 해주신 멸치볶음이 달달하고
고소하니 맛있어서 매일 한접시씩 먹었어요. 나물이며 오뎅볶음이며 메추리알장조림 등등 제가 먹고 싶어하는 반찬, 국거리 친정
엄마처럼 잔뜩해 주셔서 매일 먹고 자고 사육당하는 느낌 ㅎㅎ 완모해도 살이 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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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무 맛있어서 몇번이나 해먹은 오삼불고기랑 배추국, 비오는날엔 부추천, 기본찬들도 이모님이 뚝딱뚝딱 만들어주셨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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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지막만찬으로 이모님이 삶아주신 수육과 남편 최애 올갱이국 (올갱이는 밑에 다 가라앉음) |
그밖에도 저희집 빨래를 저랑 아기꺼 뿐 아니라 세심히 남편꺼까지 또 따로 해주셔서 하루 2이상 세탁기 돌리고 빨래건조대에 널고
마르면 개 주셔서 이모님이 가고 나시면 텅빈 빨래 바구니에 마음도 한결 가벼웠고 잘 먹고 나서도 깨끗한 싱크대, 큰 아이가 전날
어지러놓은 장난감도 잘 정리되 있어서 일 끝나고 집에 온 친정엄마랑 남편도 집이 깨끗해졌다고 좋아했다가도 이모님 없는 주말 보내고
일요일 밤에는 친정엄마가 내일 이모님 오시면 너희 집상태보고 기절하시는거 아니냐고 ㅋ
그리고 덤으로 이모님이 아기 케어하며 겪었던 일화들이랑 이모님 고향에서 있었던 이야기들도 너무 흥미진진하고 재밌었어요.
그렇게 낮에 이모님이 계실때 잘 먹고 밤에 못잔 잠도 잘 보충하고 잘 쉬다보니 계약기간인 20일이 훌쩍 가버렸네요.
아쉬워요 ㅠㅠ (저보다 남편이 더 아쉬워하는건 안비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