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모들의 행복서비스
둘째를 늦둥이로 낳았다.
첫째와는 텀이 긴편이라 신생아 육아방법은 거의 잊어버렸다.
육아는 조리원 퇴소 후 본격적이므로
산후도우미 관리사님이 알려주신 육아방법이 더 도움이 될거란걸 알기에
당연히 정부지원 산후도우미를 신청하였다.
첫째때 산후관리사님은 나랑 안맞는 부분이 있어서
둘째때는 다른업체를 골랐는데
그 중 상담도 제일 상세하게 해주시고,
친절한 행복맘스로 결정했다.
병원에서 아기 낳고 급하게 신청했는데
조건에 부합하시는 분으로 배정해주셨다.
아기케어를 잘 알려주시고,
차분하게 잘 해주실분,
요리잘하시는 분,
첫째케어까지 요청했는데
정말 딱 맞는 분으로 보내주셨다.
우선 오시자마자 옷부터 갈아입으시거,
손도 자주 닦고 여러모로 위생관리가 철저하셨고,
마스크도 식사하실때 외엔 벗지 않으셨다.
무엇보다 아기케어에 배테랑이셨다.
오시자마자 아기 컨디션, 수유시간 텀 체크하셔서 적어놓고,
우리 아기가 많이 울고 보챌때도 계속 부드러운 말투로 달래주셨다.
아기 태열이 많이 올라왔는데
날씨좋은날엔 안고 베란다에서 자연바람도 자주 쐬게해줘서
태열도 많이 없어졌다.
물좋아하는 아가인데 목욕도 매일 시켜주시고,
목욕방법도 잘 알려주셨다.
우리 아기도 전문가의 손길이라그런지 확실히 편해했다.
나중엔 첫째랑도 친해져서 첫째가 관리사님을 많이 따랐다.

요리는 정말 최고였다.
한식부터 양식까지 못하는 요리가 없었다.
제왕으로 배에 힘이 안들어가서인지
변비에 걸렸었는데 샐러드를 매일 해주셨고,
미역국 한식에 질려있었는데 다양한 반찬을 해주셔서
계시는 동안 정말 잘 먹었다.
모유수유하는동안 먹으라고 과일도 가져다 주시고,
신랑이 보고 너무 극진한 대접 받는다고 질투할정도였다. ㅋㅋㅋ
첫째가 입이 짧고, 못먹는 음식이 많았는데
첫째입맛까지 사로잡아 첫째가 이모님 음식은 두그릇씩 먹을 정도였다.
첫째가 감자요리를 좋아하는데
그 손많이 가는 감자뇨끼를 해주셔서 정말 감동이였다.
집에서 감자뇨끼를 해먹다니.. 정말 놀랐다. 이모님 요리 정말 최고다!!! ♥

친정엄마가 이모님 요리보고 배우라고 할 정도였다.

청소, 빨래, 정리정돈도 매일 해주시고,
저녁에 아기보느라 밥 못챙겨 먹을까봐 김밥도 자주 싸주셔서
이모님 다녀가신날엔 먹을것도 푸짐하고,

아기에 대한 피드백도 잘해주셔서
아기케어가 좀 더 수월했다.
행복맘스 산후도우미 정말 강추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