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모들의 행복서비스
귀찮아서 후기 잘 안남기는 1인인데 산후관리업체 고민하시는 분들 많을 것 같아서 후기 남깁니다~
보건소에서 받은 업체 목록에서 "A" 라고 적혀 있는 업체만 골라서 인터넷 검색해서 후기가 좋은 업체들만 전화상담 했었어요~
그 중에서 "행복맘스" 실장님이 상담을 친절하게 해주시고
목소리에 신뢰감이 생겨서 결정하게 되었어요~
(통화해보시면 제 말에 공감하실거에요 ^^)
사실 제가 출산 일주일 전에 검암으로 이사를 와서 미리 신청을 못해서 저와 맞지 않는 분이 오실까봐 걱정을 많이 했었어요~'
그 걱정이 무색할 정도로 너무 좋으신 관리사님이 오셔서 얼마나 다행인지..
우선 아가를 정말로 예뻐하시는게 느껴져요~
그리고 아가랑 정말 많은 대화를 하세요..
아가도 자기를 이뻐하는걸 느끼는것 같아서 그게 너무너무 좋았어요.
첫 출산이라 아무것도 모르는 저희 부부한테 정말 사소한 것부터 큰 것까지 자세하게 설명해주시고
나중에 관리 끝나고도 어떤시기에 아가에게 뭘 해주면 좋을지까지 말씀해주셔서
관리받는 기간동안 정말 많이 배우고 육아스킬도 많이 생겼어요~
조리원에 있을때부터 아가 방구냄새가 많이 나서 원래 아가들 방구냄새가 이런가? 하고 그냥 넘겼는데
소화가 잘 안되서 그런거였더라구요~
관리사님 오신 이후로는 수유텀도 잘 잡히고 방구냄새도 많이 안나고
우리 아가 장건강도 좋아진 것 같아요~~
관리사님 덕분에 신랑 쉬는날마다 나가서 편하게 콧바람도 쐬고 너무 좋았네요.
아직까지 관리사님처럼 안정적으로 목욕시키지는 못하지만 언젠가는 제가 목욕시킬때도 저런 표정을 짓는 날이 오겠죠?
행복맘스 그리고 관리사님 정말 감사합니다.
많이 그리울 것 같아요 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