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모들의 행복서비스
조리원에서 퇴소하고 남편이 바로 출산휴가를 써서
남편이랑 둘이서 육아를 했어요ㅠ
완전 마라맛 제대로 ㅠㅠ
요즘은 조리원에서 목욕시키는것도 말로만 알려주고
아기 분유먹이는 방법이라던지 알려주지 않더라구요
남편이 출산휴가 끝날때까지도 산후도우미를 써야하나 고민 또 고민 했었어요.
그러다가 조리원에서 알게된 언니가 괜찮은 산후도우미 업체 있다고 해서 알게된 "행복맘스" 업체
5일, 10일 중에 엄청 고민했었어요.
왜냐구요?
다음날 이사 할 예정이라 원룸에서 지내는 중이거든요 ㅠㅠ
고민끝에 제가 너무 불편할까봐 5일을 신청하게 되었어요.
제가 요청드린 사항은 아기케어 위주 였어요.
걱정 할 필요가 없었어요~~~
제가 자는동안 알아서 케어 다 해주시고
분유 먹이는거랑 아기 수유텀에 대해서 어떻게 해보자 같이 얘기도 하고
육아 꿀팁도 많이 알려주셨어요.
목욕할때도 아기를 너무 케어 잘해주셨어요.
진짜 아쉬웠던건 제가 이런걸 잘 알았더라면
나중에 변경하더라도 바우처를 길게 신청했을꺼에요
짧게 신청하면 나중에 변경 안되는데 길게 신청했다가 짧게는 된다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굳이 조리원에 길게 하지말고 기본으로만 하고 나와서
남편 출산휴가 쓰기전에 관리사님을 먼저 불러서 하면서 배우고
남편이 휴가를 쓰는게 더 좋았을것 같아요!!
진짜 진심으로 이렇게 추천드려요~~~
제가 조리원나와서 아기 케어를 잘 모르니까 진짜 힘들고
아기가 분유도 너무 안먹고 그래서 힘들었거든요.
그래서 아기가 아직 좀 작기도 하구요.
그런데 요즘은 분유 먹는 양도 늘어서 걱정 덜었어요!!
그리고 친정엄마처럼 먹을거 잘 챙겨주시고
진심어린 걱정도 해주시고
덕분에 편하게 지내서 좋았어요.
관리사님이 우리아가도 너무 이뻐해주셔서 손녀처럼 대해주셨어요 ㅎ
내일이 마지막이라 너무 아쉬워요.
5일은 너무 짧으니까 무조건 나중에 바꾸더라도 길게 신청하세요.
나라에서 지원되는거는 무조건 길게 이용해보는게 맞는거같아요.
산후도우미 행복맘스 추천해요~~~
제가 기간정할때까지도 계속 기다려주시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