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모들의 행복서비스
안녕하세요,
낯가림이 심해서 이런 글조차 올리지 못하는데..
너무 만족스러워서 후기를 남겨요.
진짜 아기를 엄청 엄청 왕왕왕 사랑해주시는
이거말고 더 중요한게 있을까요.....
집에 다른사람이 오는 것도 부담스럽고
여기저기에서는 오시는 관리사님과 트러블도 많고
뉴스도 흉흉하고.... 걱정이 이만저만 아니었습니다.
그래서 검색하고 검색해도 낯가림쟁이라
후기 작성자님께 쪽지보내서 관리사님 성함도 못물어보겠고여...
무튼 고르고 골라 A+ 등급을 받은 행복맘스에 전화해
알아서 잘 해주시는 분으로 부탁드린다고 했습니다.
관리사님은 진심으로 아기를 사랑해주셨어요 !!!!!!
양가 어르신들은 아기울면 안아주지마라
뭐하지마라~~~ 사실 듣기싫었거든요.
근데 관리사님은 아기가 스트레스 안받는게 제일 우선이시더라구요.
바로바로 뭐가 불편한지 찾아서 해결해주셔서
아기도 우는 일이 그닥 없었습니다.
편히 쉬라고 해주셔서 계시는 동안에는 아주 푹 잘 쉬었어요
엄마친구처럼 편안하게 느껴지고
이것저것 많이 배웠네요.
제가 항상 잠에 취해있어서
더 잘해드리지 못한게 휘회됩니다 ㅠㅠ
오늘부터 독박육아...
아기 겨우 재우고 나니
관리사님 계셔서 너무 행복한 3주 였었네요...
ㅠㅠㅠㅠㅠㅠㅠ
미역국이랑 제가 좋아하는 반찬들 잔뜩 만들어주시고가셔서
혼자 챙겨먹는데 눈물이납니다 ㅠㅠ
표현하지 못했지만 정말 그리울거 같아요 .. 흑흑
초보맘님들 걱정하지마세요...
이렇게 좋으신 관리사님들도 참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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