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모들의 행복서비스
첫 아가라서 모든게 조심스럽고 힘들더라도 엄마 손으로 해주고 싶은 마음이 강했던터라 산후 도우미분을 모시자는 남편의 말에 굳이? 라는 생각을 했었어요.
남편이 혼자 산후도우미업체 몇곳을 선정해서 통화후 전한테 알려주기전까지는 저는 산후도우미분을 모시지 않는 걸로 결론이 난 줄 알았었답니다.
남편이 통화를 해본 결과 두 군데를 저에게 말해주었고 장.단점을 듣고는 행복맘스로 결정을 했답니다.~~ㅋㅋㅋ (제가 좀 약한 편이라 남편이 너무 걱정해서 모시로 했어요)
그렇게 산후도우미선생님이 오시는 첫 날, 오시자마자 손씻으시고 환복후 우리 아가를 보러 방에 들어오셨어요~^^
오시자마자 이름 물어봐주시고 매번 이름을 불러주시면서 아가를 돌봐주시더라구요~~
(늘 밝은 목소리로 따뜻하게 우리 아가 이름을 불러주시면서 인사 나눠 주시고 맘마 먹여주시는 모습이 엄마로써는 참 감사하더라구요)
간단한 청소와 매 끼니를 해 주셨는데 오신 첫 날 장봐온 것이 없었기에 냉장고가 민망할 정도로 휑..했거든요..ㅜㅜ
그런데 그 재료로 음식을 해 주시더라구요~~!! 역시 대한민국 엄마는 대단하다는 걸 뜬끔없지만 느꼈었던 순간이었어요~ㅋㅋㅋ
저랑 남편이 목욕을 시키면 어설픈 부분으로 늘 울었는데, 산후도우미선생님이 목욕시켜주실 때는 표정도 너무 편하고 물을 좋아는 아가라는 걸 그때 알았다니깐요..ㅜㅜ
(엄마, 아빠가 미안해..)
우리 아가가 순한 편이기는 했지만 변비로 인해 보채고 힘들어했어요..ㅜㅜ
산후도우미선생님의 매 출근 모닝 인시가 우리 아가의 응가 안부였을 정도로 아가가 힘들어했는데 장마사지해 주시고
엄마, 아빠처럼 우리 아가의 응가릉 응원해 주시는 모습에 감동!! 오늘도 산후도우미 선생님의 장마사지를 받고는 3일만에 응가를 했답니다.~!!
오늘이 산후도우미선생님과 보낸 2주 마지막 날이에요..ㅜㅜ
우리 아가가 집에 온 이후로 엄마, 아빠말고는 처음을 함께한 분이 행복맘스 산후도우미 선생님이셔서
엄마로써는 걱정을 안 할 수 없었는데 잠깐씩 가까운 마트에 다녀올 수 있을 정도로 믿음을 주셔서 참 감사했던 2주였습니다.
우리 아가 2주의 성장의 순간에 함께 주셔서 참 감사했구요~~
만약에 저희에게 둘째아가가 오게 되는 날이 온다면 그때 건강하게 또 뵈었으면 좋겠어요!!
저는 개인적으로 만족했던터라 행복맘스 추천해요~~^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