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모들의 행복서비스
안녕하세요
둘째 낳은지 29일차 된 산모입니다.ㅎㅎ
첫째때는 산후도우미분도 없이 신랑이랑 단 둘이서 어찌저찌 키워냈는데요 ㅎㅎ
이번엔 첫째도 있어서 둘만으론 힘들 것 같아, 써보자! 하고 조리원 들어가서 뒤늦게 업체를
알아보게 되었네요 ㅎㅎ
그렇게 폭풍검색 후 추려낸 업체가 이레아이, 행복맘스, 한군데가 생각이 안나네요ㅜㅜ
이렇게 세 곳이였어요 ㅎㅎㅎ
그중에 연이 닿은 곳이 행복맘스였네요 ㅎㅎㅎ
솔직히 신생아 학대 너무 많아서..쓸까말까 엄청 고민하다가 뒤늦게 신청한거거든요ㅜㅜ
별로면 위약금 물더라도 취소 할 생각으로요ㅜ
그런데 괜한 걱정이였어요..
첫날 오셨을때부터 이모님께 맡기고 방에 들어가서 잤네욯ㅎㅎㅎㅎㅎㅎ
이모님은 늘 산모님 들어가서 쉬시라고 하셔요 ㅎㅎ

이게 첫날 차려주신 점심이에요 ㅎㅎㅎ
이날 이후로즌 이모님 오시면 오후 두세시까지 퍼질러자고,, 뒤늦게 일어나서 차려주신 밥
먹고,,진짜 호강하고 있네요ㅜㅜㅜㅜ그래서 사진이라곤 첫 날 이 밤사진 한장과

이 목욕사진 한장 뿐이네욯ㅎㅎㅎ
제가 자고 일어나면 아이 목욕이며 청소 빨래 싹 다 해놓으신 상태이고
혹여나 다른 집안일하고 계실때 아이가 울면 제가 달래줄 수도 있느냐 하던일 제쳐두시고
달려와서 아이 봐주시고,
첫날부터 수유텀 세시간 잡아주셔서 진짜 수월하게 육아하고 있어요 ㅎㅎ
첫째는 모유수유 했던지라 분유 먹이는 건 아무것도 몰랐거든요 ㅎㅎ
그 외에는 제가 입맛 없어서 잘 먹지를 않았는데 이모님께서 집에서 직접 재료 갖고 오셔서
부추전이며 도토리묵이며 나물도.. 너무 감사하게 챙겨주셨어요ㅜㅜ
무엇보다 제일 중요한게 진짜 아이를 너무 이뻐해 주시고 진심으로 봐 주시는 것 같아요
방안에서 자다가 들이는게 항상 아기한테 말걸어주시고 그러는 소리가 계속 들려요 ㅎㅎㅎ
그래서 카메라 설치해놓고 한번도 안보고 맘 편히 숙면했네요 ㅎㅎ
3주 서비스 신청했는데 벌써 이번주가 마지막이네요ㅜㅜㅜㅜ
오늘 이모님께 맡겨두고 첫 자유를 즐기러 나갔다왔어요 ㅎㅎㅎ
그만큼 믿을 수 있기에 다녀올 수 있었죠 ㅎㅎㅎ
3일 남았는데ㅜㅜㅜ 이모님 안계시면 어찌살지ㅜㅜ...
오늘 커피를 많이 마셔서 잡도 안오고,,
이모님께 감사한 마음에 주저리주저리 이런 글 생전 처음 써보게 되었네요 ㅎㅎㅎㅎ
무엇보다 아이케어가 가장 우선시돼야 하잖아요 ㅎㅎ
믿고 맡 길 수 이씨는 이모님 너무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이모님이 첫날 건강기록이나 보건증 등본 정신과 검사? 막 이런거 이상없다는거 서류 보여
주셨거든요 ㅎㅎ 그때 성함을 스쳐가듯 봤는데 조순득 관리사님 이셨던 걸로 기억합니다.ㅎ
좋은 산모님들 만나셔서 저희 이모님도 웃으면서 일하셨으면 좋겠네요 ㅎㅎ
산모님들~산후도우미는 사랑입니다.ㅎㅎ 고민 마시고 무조건 행복맘스 전화하세요 ㅎ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