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모들의 행복서비스
저는 처음엔 산후도우미 서비스를 알아보려하지 않았어요.
조금이나마 돈을 아끼고 싶어서였답니다. 하지만 조리원 퇴소후 4일이 자나자 제 몸이
망가지고 있다는 것을 느꼈어요. 손목은 물론이고 몸에 관절 마디마디가 분리되는 느낌..
산욕기에 관리를 제대로 안하면 고생한다는 말을 흘려들었었는데 이거 진짜 큰일 나겠구나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래서 부랴부랴 산후도우미를 알아보았습니다.
결론은 대반족, 지출한 돈이 그 가치를 톡톡히 하더군요. 제 몸을 위해서도,
앞으로의 지치는 육아가 아닌 행복한 육아를 위해서도 꼭 필요한 것이었어요.
전 행복맘스를 추천합니다.
1. 고객으로 대하는 것이 아닌, 가족의 마음으로 대해 주세요.
정을 느낄 수 있달까... 도우미님 뿐아니라 센터장님께서 정말 훈훈하게 대해주세요..ㅜ.ㅜ
2. 제 아기를 저만큼이나 좋아해 주세요. 아기들을 정말 예뻐해 주시는 거 느껴져요.
아기가 울면 오히려 엄마인 저는 지치는 마음도 들었는데, 저희 관리사님께서는 항상
아기입장에서 생각하고 다독여주시더라구요.
3. 육아방법을 제대로 익힐 수 있어요. 우선 전 새벽수유로 너무 힘들었거든요.
관리사님께서 알려주신 방법대로 밤중 수유도 한 번 정도로 끝나더라구요.
물론 아기가 아주 정산적인 발육단계에 있구요~ 그리고 이전엔 아기가 울 때마다
어쩔 줄 몰라하며 전전긍긍했지만, 이제는 관리사님의 노하우를 전수받아 상황상황에
맞게 대처할 수 있게 되었고 아기가 울움이 금방 그치지 않더라도 어떻게 하면 된다는
확신이 생겼어요. 서비스가 끝난 지금, 가르쳐 주신 것에 익숙해지고 응용도 되어서
육아가 이전처럼 어렵지 않고 귀여운 아들보며 즐겁기까지 해요 ㅎㅎ
4. 사실 제가 깔끔한 편이 아닌데. 관리사님께서 집안을 정말 정돈되게 가꾸어 주셨어요.
저도 예뻐진 집을 보니, 기분좋아서 집안관리에 대해서도 이것 저것 여쭤보았죠.
덕분에 서비스가 끝난 지금도 이전보다 더 깔끔하게 정리하고 살고 있어요 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