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모들의 행복서비스
로나가 너무 심했던 시기라 산후도우미 이모님 생각도 안 했었는데
이번에 둘째 때는 첫째도 케어해야 하고 둘째도 봐야해서
산후도우미 이모님을 신청했어요.
매번 아침에 오시면 밤에는 어땠는지 .. 잘 잤는지 잘 먹었는지
컨디션 확인해 주시고
둘째다 보니 오로지 분유수유를 하는데
먹이면서 저희 애기가 빨리 먹다보니 천천히 먹으라며 중간에 트름도 잘 시켜가며 천천히 먹여주시고
복덩이라고 불러주시면서 많이 예뻐해 주셨어요 .
또 제가 첫째 등원을 시키면 그 사이에
첫째랑 놀았던 놀잇감이나 방 곳곳을 깔끔하게 청소해 주셔서 너무 감사했던 부분이에요.
첫째도 예뻐해주셔서 첫째가 잘 따르기도 했어요.
이모님이 계셔서 먹는것도 잘 챙겨먹게 되고
밤에 못잔 잠을 낮에 잘 수 있어서 너무 좋았네요.
오늘이 이모님 마지막날이라 많이 아쉽고 걱정이 되지만
어떻게든 해봐야죠 ㅠㅠ

